목표가 분명해야 목적지에 잘 도달할 수 있다_커리어 맵의 중요성 2019.10.01

다른쪽으로 갈 수 있을까요?

뭐가 하고 싶으신데요?  ......

지금 하시는 업무 이외에 어떤 것을 잘 하시는데요? ........

다른 분야로의 이직을 위해 준비하신건 어떤것들이 있으신가요?   ..........


너 자신을 알라! - 이직을 위한 그 첫번째 관문이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이직을 위한 필수적인 고민이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이런 이직상황에서 고민해볼 만한 사항에 대해 벤처피플의 좋은 칼럼을 소개해 드립니다

열정명언모음


[칼럼]

후보자와 경력 관리를 위한 상담을 하다 보면 두 가지 유형의 후보자 군을 만나게 된다. 

 첫 번째 유형은 현재의 직장/직업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불분명하거나, 커리어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 보다는 개인적인 사유 혹은 상황 변수에 따라 구직 혹은 전직을 한 경우이다. 이런 후보자들의 경우 향후에 자신이 추구하는 경력상의 지향점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보다 많은 후보자들이 이런 유형에 속한다. 

 이런 유형의 후보자는 전직을 결정하는 경우에도 확신에 찬 결정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일반적인 시각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새로운 직장을 옮긴 이후에도 곧 다른 직장에 관심을 가지는 케이스를 흔히 보게 된다. 즉 ' 경력상의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법', 'Career Map'을 준비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불확실한 결정, 후회, 그리고 또 다시 성급하고 잘못된 결정이라는 경력상의 악순환 고리에 빠지기 쉽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유형은 자기 자신의 'Career Map'을 준비하고, 이에 따라 경력 및 직장을 선택하는 경우이다. 이런 유형의 후보자들은 경력상 원하는 바가 확고하고, 경력상의 움직임도 이에 따라 이루어짐으로 자기 자신의 결정에 대한 자신과 확신을 가진다. 앞선 유형과는 반대로 장기적인 시각에 의한 신중한 의사 결정 - 경력상의 자기 개발 - 다음 목표를 위한 발전적인 이동이라는 선 순환 구조로 경력을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런 유형의 후보자들은 문서화 된, 혹은 머리 속에 정리된 자기 자신만의 Career map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Career Map은 다음의 세 가지 사항에 대한 질문과 고민 속에 만들어 진다. 


 첫 번째로, Who I am, 자기 자신의 성향은 어떠하며, 경력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어떤 자산을 가지고 있는 지에서 출발한다. 


 두 번째로What I want to go, 최종적인 경력의 목표는 무엇이며, 이를 위하면 단기/중기/장기 적으로 거쳐야 할 중간 경로는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How to get there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경력상 각 단계에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하며, 어떤 방식으로 목표를 성취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다.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그리고 개인이 예측하기 힘든 외생적인 상황 변수 등으로 인해, 자신이 준비해왔던 'Career map' 대로 모든 경력이 개발되고 진행 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목표 의식을 가지고 경력을 개발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경력상의 지도를 가지고 현재 가고 있는 방향과 진행 속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사람간의 마지막 종착점은 매우 다를 수 있다. 많은 직장인들은 왜 나는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의 위치 밖에 있지 못할까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보다 그 다지 특출하지도 않은 친구/동료 들의 성공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 


혹시 이 까닭이 경력 개발이라는 긴 여정에서 Career Map이라는 지도와 나침반이 없어서는 아닐까? 또 내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의 일부분을 나의 경력을 계획하고 돌아보는데 할애 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자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모든 선택은 개인이 하는 것이고, 자신 만의 'Career Map'을 가지고 지향점이 있는 빠른 직선 행로를 갈 지, 아니면 상황에 휩쓸리면서 목적 없이 먼 우회로를 택할지에 대한 선택 역시 개인의 몫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