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인재상도 변한다_고인물이 되지는 말자 2019.09.26

불과 몇 개 되지 않던 초기 서치펌이 현재는 2,000개 이상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볼 때에 그만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그 숫자가 단기간에 폭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요즘은 어떤 회사들이 서치펌을 사용하고 있으며, 왜 서치펌을 사용하는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다들 짐작하겠지만, 그 이유를 거꾸로 뒤집어 보면 곧 내가 후보자로 어떻게 자기계발을 해 나가야 하는지, 경력관리를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어떻게 효과적인 전직 준비를 할 수 있는지에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줄 테니까 말이다.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는 확율이 높아지는 것이다]



주로 초기 1세대 2세대 서치펌들이 활약하던 시기에는 외국계기업들만이 일부 사용하는 정도 였으며, 국내 기업들은 서치펌의 존재를 잘 모르기도 했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몰랐다. 그러나 요즘 왠만한 기업(아마 매출 2천억 이상되는 기업), 웬만한 규모의 국내기업들에게는 서치펌 사용이 아주 일반화 되어 있다. 대기업들은 물론, 중견기업들도 서치펌을 사용하게 되고 더 나아가 중소기업, 벤처기업들도 서치펌에 구인 의뢰를 하는 경우를 요즘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게 되었을까?


가장 큰 이유로 사회 변화에 따른 "인재상의 변화"를 들 수 있다. 과거의 국내 기업들은 전문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인재의 채용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며, 워낙 기업의 확장 시기였기에 신입사원 위주의 공채 시장이 발달해 왔었다. 필요한 인력이 있을 경우 사내 인력을 대상으로 여러해의 실무 경험과 트레이닝을 통해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된 시절이었다.


당시의 인재상이란 범용이면서(?) 미완이지만 잠재력이 있는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요즘과 같이 변화가 빠른 시대에 회사는 무한 경쟁 상태에 놓이게 되었고, 그만큼 기업들의 대응 전략도 빨라져야만 했다. 새로운 기술에 빠르게 적응을 해 나가야 했으며, 더 나아가 오히려 남들이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내는 것에 기업의 성패가 갈리게 되는 세상이 되었다. 

 또한 기존 수십년간 안정적 수익을 내오던 사업모델이 새로운 환경, 다른 업태로부터의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되면서 전혀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해 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며 구조조정을 통해 막대한 유보금을 보유한 기업들은 효율적인 투자처를 찾아 나서게 되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이러한 활동들을 하려다 보니, 사내에서만 한정해서는 이런 일을 경험해본 사람도 없고, 수행할 만한 충분한 인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사내에 있는 범용의 인재를 수년간 육성해서 사용하려고 하니, 빠르게 경쟁하는 환경속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한 연유로 과거의 인재가 더 이상은 인재가 아니었으며, 인재상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다, 멈춰있으면 없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렇듯 인재상이 변하게 되었더라도 회사의 인사 팀에서 자체적인 방법으로 그러한 인력을 채용하는데 어려움만 없었더라도 굳이 비싼 수수료를 내면서까지 서치펌을 이용할 이유는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종래는 왠만한 규모의 회사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인력을 채용함에 있어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유력 일간지, 잡포탈 상단 공고등록 정도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수의 이력서들이 접수되어 서류 전형을 통해 충분히 괜찮은(?) 후보자들을 뽑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확산, 최근 모바일 시대의 진입은 채용광고의 노출 효과를 엄청나게 떨어지게 만들었으며 그로 인해 한통의 이력서를 접수 받는데 드는 Cost가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더 이상 공고만 올리고 우리회사로 오라던 수동적 방법으로는 빈자리를 매꿀수도, 특히 우수인재 유치는 꿈도 꿀 수 없게되버린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능동적 방법으로 Right People을 찾아 들어가는 서치펌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분명한 것은 본인들이 돈을 들여 한 것보다 서치펌 이용이 더 효과적이기에 사용이 계속해서 늘어왔다라고 가정되어 지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변화된 채용 시장에서 헤드헌터들이 선호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만의 주특기가 쌓일 수 있도록 자신이 원하는 전문분야 경력개발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전 과거 조직에서 선호하는 Generalist가 되기 보다는 어떤 분야에서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프로페셔널함을 갖춘 Specialist가 되길 추천한다. 그러한 스페셜 리스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다면 한층 더 어필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킨다면 이직에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될 것이다. 


벤처피플은 2000년 설립된 대형 서치펌입니다, 국내 TOP TIER 서치펌으로, 19년동안 다양한 고객사와의 프로젝트 성공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핵심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벤처피플의 우수한 컨설턴트분들과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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